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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적정기술컨퍼런스 2018' 강연

2018/11/27

지난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제9회 적정기술 국제컨퍼런스 2018’ 자리에 굿파머스 장경국 회장, 신경호 감사, 조충희 연구위원이 강연자로 참석했습니다.

 

 장경국 회장은 <굿파머스 사례로 본 농업부문 적정기술의 한계 극복 방안> 기조강연에서 “많은 사람들이 ‘적정’보다 ‘기술’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첨단농업 기술만이 제대로 된 지원이라고 착각하거나 한국농업의 발달과정에서 잃어버린 기술을 지워버리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서 “굿파머스는 이러한 적정기술의 한계와 원조의 덫을 극복하기 위한 ‘적정’의 의미를 현지 조달가능한 사료개발에서 식품유통을 통한 소득증대까지 확장가능한 종합지식으로 본다”며 “캄보디아, 라오스, 방글라데시, 부르키나파소, 우간다 등에서 여러가지 소득증대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림과 축산’ 세션 발표자로 나선 신경호 감사는 <방글라데시에서의 양계 사업 지원에 관한 고찰>을 주제로 “농업을 주로 하는 개발도상국에서 축산업은 비교적 어렵지 않으면서 소득 수준은 높은 대표적인 산업”임을 설명하며 굿파머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방글라데시 양계 사업을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조충희 연구위원은 <북한의 농축산 현황 – 가능성과 현실성> 발표를 통해 북한개발협력에 있어서 “농업과 축산 협력을 통해 주민들의 생존의 안정과 소득을 올리는 사업에 우선을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남북한의 농업축산협력과 교류는 한반도의 경제성장을 위한 시험장으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성공적으로 종료된 컨퍼런스에서 좋은 강연을 해 주신 세 분께 감사드리며, 굿파머스는 앞으로도 ‘적정’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개발협력사업을 고민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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